수시 특강을 들으러 서울로 온 서윤이 오래도록 집과 연락을 끊고 지낸 언니를 무작정 찾아간다. 거기서 서윤을 반가이 맞아주는 이는 언니의 연인이다. 어찌할 수 없는 하루와 밤 시간을 함께 하게 된 세 사람. 이윽고 아침이 온다. 퀴어 드라마에 선연하게 그려진 자매의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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